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 전주 경륜장을 방문해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한사이클연맹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고 있는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 전주 경륜장을 방문해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단장은 지난 23일 경기장 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둘러보며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아울러 주요 경기 시상식에도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이 단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 선수들이 첫 도전을 시작하는 무대"라며 "지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워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단장은 경기장에서 만난 아시아 주니어 사이클 기대주 박혜린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박혜린은 지난 2026 아시아주니어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사이클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대한사이클연맹이 추진 중인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도 이날 대회 현장에서 이어졌다. 윤희태 대한사이클연맹 사무처장이 릴레이 기부 9호 주자로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윤 사무처장은 "어린 사이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