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10명' 성남에 3-1 완승…K리그2 2위 도약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4일, 오후 09:23

서울 이랜드가 성남FC를 3-1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성남FC를 상대로 완승,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2경기 무승(1무1패)을 끊고 값진 승리를 따낸 서울 이랜드는 7승2무4패(승점 23)를 기록,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와는 5점 차이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전반 6분 만에 성남 박수빈이 퇴장당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수적 우위를 앞세워 몰아친 서울 이랜드는 일찍 결실을 봤다. 전반 23분 박재용이 상대 골키퍼가 놓친 공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5분에는 에울레르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 2-0까지 달아났다.

성남이 후반 17분 김민재의 터닝슛으로 추격했지만 서울 이랜드는 후반 38분 박창환이 세트피스에서 감각적 슈팅으로 득점, 3-1 승리를 완성했다.

대구FC가 안산 그리너스를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는 안방서 안산 그리너스를 3-0으로 대파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대구는 후반 4분 김강산이 절묘한 궤적의 헤더골로 안산 골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26분 최강민, 후반 30분 박기현의 연속골로 대승을 낚았다.

6승3무3패(승점 21)의 대구는 5위에 자리했다. 안산은 3승2무8패(승점 11)로 14위에 머물렀다.

용인FC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용인은 후반 30분 가브리엘이 페널티킥을 놓쳐 승리 기회를 놓쳤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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