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패션 브랜드 '세터'와 콜라보 컬렉션 출시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5월 25일, 오후 03:59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패션 브랜드 세터(SATUR)와 손잡고 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의 자존심, LG TWINS’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컬렉션은 구단 헤리티지인 스트라이프 패턴과 90년대 쌍둥이 엠블럼, 우승 기념 별 모티브 등을 세터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김진성 가족. 사진=LG트윈스
박해민. 사진=LG트윈스
컬렉션은 의류와 잡화 라인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저지 유니폼과 반팔 티셔츠는 블랙·화이트·버건디 배색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고, 그래픽 반팔 티셔츠는 빈티지 무드의 쌍둥이 엠블럼 디자인을 더했다.

볼캡, 샤코슈백, 응원 머플러 등 잡화 라인은 야구장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했다. 의류에는 키즈라인도 추가해 가족 단위 팬들이 패밀리룩으로 즐길 수 있다.

콜라보 상품은 26일 낮 12시부터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1·2차에 걸쳐 온라인 발매된다. 오프라인으로는 29~31일 잠실야구장 외야캐치볼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6월 4~10일에는 더현대 서울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팝업 행사에서는 LG트윈스 선수들의 사인볼 및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