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때아닌 ‘원형탈모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컨퍼런스 15라운드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1-0으로 이겼다. 공식전 4연패를 끊은 LAFC는 분위기를 반전했다.
LAFC가 이겼지만 손흥민은 골이 없었다. MLS 1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전반기 도움 9개를 올렸지만 필드골이 없다. 도스 산투스 감독이 손흥민을 지나치게 플레이메이커로 뛰게 하는 전술이 골을 가로막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

더구나 경기 중 손흥민의 뒷통수가 중계화면에 잡혔다. 원형탈모로 의심되는 공백이 발견됐다. 축구팬들은 사진을 공유하며 “손흥민이 최근 스트레스로 탈모가 온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손흥민도 어느덧 30대 중반이라 충분히 탈모가 올 수 있는 나이다.
경기 후 손흥민은 SNS를 통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원형탈모 아닙니다.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는데…”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걱정을 덜어준 한마디였다.
손흥민은 경기 후 국내선을 통해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동해 축구대표팀 캠프에 합류했다. 그는 “월드컵때 뵈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