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5연패에서 탈출한 NC 다이노스가 연승의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테일러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테일러는 올 시즌 9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5.7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1번에 불과하다.
최근 2경기 모두 패했다. 19일 두산전 5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고 13일 롯데전에서도 5이닝 9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8실점(7자책점)에 그쳤다.
NC는 5연패를 간신히 탈출했다. 홈에서 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4월 24일 대전 경기에 선발 등판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3⅓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노시환에게 헤드샷을 던져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두산과의 주말 3연전 스윕에 성공한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6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두드러지지 않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조금씩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5일 NC전 7이닝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에르난데스로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