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8시즌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할 ‘스타필드 청라’ 돔구장의 지붕이 올라갔다. 웅장한 돔구장의 외형이 드러났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레저·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쇼핑몰이다.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돔구장은 2027년 말 준공, 2028년부터 SSG 랜더스가 홈구장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건설되는 ‘스타필드 청라’ 돔구장은 SSG 랜더스 홈경기(71~73경기)가 열리고, 경기가 없는 날에는 K팝 공연,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이 열리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최근 청라돔의 지붕이 올라갔다. 청라돔의 지붕은 사각형 철골 구조물이 지붕 한가운데 있고, 사각형 철골 구조물 아래 공간은 8각형으로 유리를 설치해 자연 채광이 가능한 형태로 지어진다.
유튜브 채널 '서울 투 플라이'는 최근 지붕이 올라간 청라돔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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