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6/202605261029771305_6a14f7fc9d4d5.jpg)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이 월드컵에 데뷔한다.
스페인축구협회는 2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끈 선수는 역시 라민 야말이었다. 야말은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미 유로 2024 우승을 경험한 야말은 이번 대회에서도 스페인의 핵심 공격수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역시 슈퍼스타 야말이다. 야말은 어린 나이에도 스페인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창의성, 과감한 돌파 능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니코 윌리엄스와 함께 스페인 공격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6/202605261029771305_6a14f7fd14fb4.jpg)
최근 몸 상태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첫 경기부터 출전 가능할 것”이라며 “야말이 준비될 것이라는 데 의심이 없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오는 6월 15일 카보베르데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H조 경쟁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표팀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충격을 준다. 한때 스페인 대표팀의 절반을 차지했던 레알 선수들이 아예 제외된 것은 놀랍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6/202605261029771305_6a14f7fd78181.jpg)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에는 우나이 시몬, 다비드 라야, 후안 가르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마르크 쿠쿠렐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파우 쿠바르시, 아이메릭 라포르트, 마르크 푸빌, 에릭 가르시아, 마르코스 요렌테, 페드로 포로로 구성됐다.
중원에는 페드리, 파비안 루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가비, 로드리, 알렉스 바에나, 미켈 메리노가 포함됐다.
공격진은 야말을 중심으로 니코 윌리엄스, 다니 올모, 페란 토레스, 미켈 오야르사발, 예레미 피노,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빅토르 무뇨스가 책임진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