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진기명기 선취점 냈는데, 3회 전 창원 우천 중단…비 예보는 내일(27일)까지, 경기 재개 가능할까 [오!쎈 창원]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07:14

[OSEN=조형래 기자] 창원 경기가 우천 중단됐다.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팀간 4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3회초가 시작하기 전 우천 중단 됐다. 오후 7시 2분 기준이다.

NC 커티스 테일러와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의 선발 맞대결로 펼쳤다. 경기는 한화가 1회 선취점을 만들었다. 1회 1사 후 페라자의 우전안타와 문현빈의 우전안타, 그리고 상대 우익수의 실책으로 1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강백호가 3루수 땅볼을 때렸다. 1루 선행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는데, 이때 3루 주자 페라자가 홈까지 쇄도했다. 포수 김형준과 태그 상황이 접전이었는데 태그를 요리조리 피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진기명기 득점으로 한화가 리드를 만들었다. 

이후 한화는 노시환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은 실패했다. NC는 2회 1사 후 이우성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2루 도루에 실패했고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3회 시작 전 심판진은 선수들의 철수를 명령했고 대형 방수포가 깔리면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 예보상, 내일(27일) 오후까지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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