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탬파베이, '통산 440세이브' 킴브럴 영입…불펜 강화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08:25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베테랑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37)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탬파베이는 27일(한국시간) 킴브럴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제시 숄텐스가 오른쪽 손목 염좌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고, 킴브럴은 현역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킴브럴은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65경기 56승50패 29홀드 440세이브 평균자책점 2.65의 성적을 낸 정상급 마무리 투수다.

9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고, 2011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받았다. 2018년엔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킴브럴은 올해 부진을 거듭했다. 그는 뉴욕 메츠에서 14경기에 나가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0(15이닝 12실점 10자책)으로 흔들렸고, 지난 23일 방출당했다.

이에 불펜 강화가 필요한 탬파베이가 킴브럴 영입에 나섰다.

탬파베이는 예상을 깨고 34승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있지만, 팀 불펜 평균자책점이 4.40으로 30개 구단 중 21위에 머물러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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