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트웰브
이번 다큐멘터리는 회당 40분씩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내달 8일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랑은 강등되지 않는다’는 지난해 시즌1의 연속성을 잇는 작품이다. K리그1 복귀를 향해 치열하고 처절하게 도전하는 수원 삼성의 전 과정을 담았다. 승격 경쟁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변화와 선택 그리고 팀 내부의 비화 등을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팀 트웰브는 “로드 투 원은 경기 결과를 나열하는 단순한 영상물이 아니라 감독, 코치진, 선수단, 프런트, 서포터스 등 수원 삼성을 구성하는 각 주체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며 “지난 시즌 팀 내부에서 소용돌이쳤던 분위기와 가감 없는 감정, 서로 다른 방식으로 팀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녹였다”고 설명했다.
사진=팀 트웰브
K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소준일 캐스터는 “수원 삼성의 반년을 영화 같은 몰입감으로 담아냈고, 카메라와 음향에서도 제작진의 고민이 느껴졌다”며 “라커 룸 안팎의 내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어 수원 삼성 팬뿐 아니라 축구 자체에 관심 있는 분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송영주 해설위원은 “같은 목표를 향한 프런트, 코치진, 선수단, 팬의 고민과 감정이 입체적으로 담겨 있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