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손흥민 몇 골 넣을까? 북중미 월드컵 프로토 등장…한국 16강 배당 4.60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12:1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스포츠팬들의 예측 본능을 자극할 특별한 게임이 등장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왕 가능성부터 손흥민의 골 수, 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종 성적까지 한 번에 전망할 수 있는 프로토 기록식 게임이 발매를 시작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을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게임은 오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북중미 월드컵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우승국과 득점왕, 한국 대표팀 성적, 손흥민 득점 수 등 월드컵 전체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이 포함돼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다. 해당 게임은 6월 11일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배당률에서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5.30으로 가장 낮게 책정됐고, 해리 케인(6.30), 리오넬 메시(12.00), 엘링 홀란(14.00), 라민 야말(14.00)이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손흥민이 125.00, 이강인이 160.00 배당률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 관련 게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조별리그 3경기 결과 순서 맞히기’, ‘조별리그 승점 맞히기’, ‘최종 성적 맞히기’, ‘손흥민 월드컵 총 득점 수 맞히기’ 등 총 4개 유형이 운영된다. 모든 게임은 한국 대표팀 첫 경기 시작 전인 6월 12일 오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대표팀 최종 성적 맞히기(876번)’에서는 16강 진출 배당률이 4.60으로 책정됐다. 이어 8강 진출은 14.00, 4강 진출은 46.00이었다. 한국 우승 배당률은 220.00이다.

손흥민 득점 수 예측에서는 ‘1골’ 항목이 1.90으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이는 손흥민의 득점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본다는 의미다.

우승팀 예측 게임도 관심을 모은다. ‘결승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878번)’에서는 스페인이 4.50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됐다. 이어 프랑스(4.80), 아르헨티나(6.90), 잉글랜드(7.40), 포르투갈(7.80), 브라질(8.70) 순이었다.

각 게임은 유형별로 발매 마감 시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적중 시 환급금은 구매 시점 배당률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같은 팀이나 선수를 선택하더라도 구매 시기에 따라 환급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 활약과 대표팀 성적 등 다양한 요소를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월드컵을 기다리는 스포츠팬들이 색다른 재미로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 대상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와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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