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창원 지역의 빗줄기는 멎었다. 방수포는 덮여있지만 그라운드 정비만 하면 되는 상태다.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 팀간 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한화는 사이드암 투수 박준영, NC는 아시아쿼터 박준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양 팀은 전날(26일)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와 NC 커티스 테일러의 선발 맞대결로 결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2회가 끝나고 빗줄기가 거세졌고 결국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전날 오후 늦게부터 내리던 비는 새벽 내내 그치지 않았다. 이날 오전에는 잠깐 그치는 듯 했지만 가느다란 빗줄기가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상 비 구름은 거의 다 사라졌다. 아주 약하게 흩뿌릴 뿐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비 예보는 사라진 상태다.![[OSEN=수원, 최규한 기자]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맷 사우어,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박준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17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7/202605271415776569_6a16804f322b4.jpg)
한화 선발 투수 박준영은 야구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청운대를 졸업하고 올해 한화의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4승 평균자책점 1.29의 성적을 기록했고 지난 10일 대전 LG전 정식선수 등록과 함께 데뷔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데뷔전 사고를 쳤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을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데뷔전 선발승을 따낸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불펜진에서 2경기에 나선 박준영은 이날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 21일 대전 롯데전으로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5일 휴식 후 다른 선발 투수들처럼 마운드에 오른다.
한편,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 등판한다. 토다는 올 시즌 8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4.5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4월 25일 등판했고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토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7/202605271415776569_6a16804f8c78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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