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안 걷었지만 경기 진행 문제없다...장두성 톱타자-전준우 좌익수, 평균자책점 3위 나균안 선발 등판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3:59

[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5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전날 LG-롯데 경기는 7회말이 끝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우천 중단됐고, 결국 46분간 기다린 끝에 강우콜드 게임으로 끝났다. LG가 2-1로 승리했다. 

27일 오후까지 사직구장에는 비가 내렸다. 오후 2시를 지나면서 비가 그쳤다. 시시각각 바뀌는 일기예보는 오후 3시반 기준으로 비구름은 사라졌다. 

대형 방수포는 여전히 덮혀 있지만, 롯데 구단은 이날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비가 더 이상 내리지 않는다면, 그라운드 상태는 경기를 하는데 문제없다고 한다. 

롯데 선수들은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몸을 풀었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우익수) 나승엽(1루수) 전준우(좌익수) 박승욱(3루수) 김동현(지명타자)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전날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장두성이 톱타자로 나선다. 전날 선발 제외돼 대타로 출장했던 전준우가 좌익수로 출장한다. 전날 유격수 자리에서 포구 실책을 하고 병살타를 때린 후 경기 도중 교체됐던 전민재가 이날도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나균안은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 있다.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나균안은 올해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⅔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LG전 통산 성적은 1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12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114 2026.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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