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NC 불펜 초비상...좌완 필승조 김영규, 어깨 통증 강판 "내일(28일) 병원 검진" [오!쎈 창원]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9:03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영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6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불펜에 다시 한 번 초비상이 걸렸다. 좌완 필승조 김영규가 통증을 호소했다.

김영규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투구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영규는 3-3 동점이 된  1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왔다. 페라자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문현빈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강백호를 상대했고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133km 슬라이더를 던졌다. 볼이 됐고 이후 김영규는 왼쪽 어깨를 만지작 거리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트레이너가 올라와 김영규의 상태를 체크했고 마운드를 내려오기로 결정했다. 임지민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구단은 “김영규는 왼쪽 어깨에 불편감으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고 내일(28일) 병원 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규는 최근 어깨 통증으로 고전을 한 적이 있다. 단순히 치부할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김영규의 공을 이어 받은 임지민은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노시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NC는 3-4로 역전을 당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