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 KIA 화력 미쳤다! 박재현-김도영-나성범-한준수 홈런 퍼레이드, 키움 9-2 완파 [고척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9:23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무사에서 KIA 나성범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OSEN=고척,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대포 네 방을 앞세워 5연승을 달성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확보, 5연승을 질주한 KIA는 시즌 전적 27승22패1무를 만들었다. 반면 키움은 4연패에 빠지며 10개 팀 중 가장 먼저 30패(20승1무)를 찍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 등판,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우익수) 한준수(지명타자)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임병욱(우익수) 최주환(1루수) 이형종(좌익수)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박주홍(중견수) 순으로 선발 출전, 라울 알칸타라가 연패 탈출 선봉에 섰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키움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IA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KIA가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알칸타라의 초구 151km/h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으로, 박재현의 시즌 8호 홈런. 키움은 1회말 서건창과 임병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최주환의 적시타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균형이 이어지다 KIA가 4회초 다시 홈런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 김도영이 알칸타라의 초구 포크볼에 방망이를 헛돌렸으나, 2구 152km/h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만들어냈다. 홈런 선두 김도영의 시즌 14호 홈런.

한 점 리드를 붙잡고 있던 KIA는 8회초에만 무려 7점을 몰아내고 키움을 따돌렸다. 먼저 두 방의 홈런이 터졌다. 선두 나성범이 알칸타라의 2구 133km/h 포크볼을 받아쳐 시즌 8호 솔로포를 터뜨렸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한준수까지 알칸타라의 포크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한준수의 시즌 5호포이자 올 시즌 8호, 통산 1214호, KIA의 시즌 3호 백투백 홈런.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박재현이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에서 KIA 김도영이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알칸타라는 김태군의 중전안타 후 박민을 삼진 처리한 뒤 마운드를 김서준에게 넘겼다. 이어 박재현의 좌전안타로 계속된 1·2루 상황, 김호령이 3구삼진으로 돌아섰으나 김도영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만루 찬스가 이어졌고, 아데를린까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밀어내기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점수는 5-1.

이후 투수가 박진형으로 바뀌었지만 박진형마저 정현창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 볼넷을 헌납했고, 계속된 만루에서는 나성범의 싹슬이 2루타 터지면서 점수가 9-1까지 벌어졌다. 한준수에게도 볼넷을 내준 박진형은 김태군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가까스로 이닝을 끝냈다. 이후 키움은 9회말 한 점을 만회했으나 KIA가 여유있게 승리를 가져왔다.

KIA 선발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8경기 만에 시즌 2승을 올렸다. 뒤로 한재승, 이형범이 이어 나와 경기를 끝냈다. 반면 키움 알칸타라는 7⅓이닝을 소화했으나 솔로포만 네 방을 허용하는 등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 타자들은 산발 9안타로 2득점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무사에서 KIA 나성범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한준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무사에서 KIA 한준수가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5.27 / jpnews@osen.co.kr

/thecatch@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