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지원은 지난 27일 한화생명 볼파크 내 식음료 매장 38곳 전체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한화생명 볼파크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KBO리그 10개 구단 구장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식음료 매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생명 볼파크는 신축 구장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식음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KBO 10개 구단 구장 중 최초로 전 식음 매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인정받았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야구장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과 모의평가를 진행했다.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취급 관리, 세척·소독 관리, 위생교육 및 인식 개선 등이 주요 점검·지원 항목이었다.
나동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지원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야구팬들이 먹거리 불안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KBO 10개 구단 최초로 전 식음 매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신구장에 걸맞은 위생관리 수준을 유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