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각각 보이그룹 BTOB 멤버 이민혁과 배우 이주명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주명. 사진=LG트윈스
이민혁. 사진=LG트윈스
이민혁은 구단을 통해 “오랜 엘린이 출신으로서 두 번째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길 바라고, 이번 시즌도 우승까지 힘차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31일에는 배우 이주명이 마운드에 오른다. 이주명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오는 30일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주명은 “평소 좋아하던 LG트윈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설렌다”며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고,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LG트윈스는 KIA와 홈 3연전 기간 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패션 브랜드 ‘세터’와 협업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팝업스토어는 29일 오후 4시, 30일 오후 3시, 31일 정오부터 각각 4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바뀔 수 있다.
31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팬을 대상으로 ‘키즈런’ 행사도 열린다. 참가 가족들은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달리며 홈경기의 여운을 즐길 수 있다.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