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황동하 300 2026.03.16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8/202605281223774463_6a17b56f3824c.jpg)
[OSEN=손찬익 기자] 상승세의 KIA 타이거즈가 6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최근 4연패에 빠진 키움 히어로즈다.
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흐름은 KIA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있다. KIA는 파죽의 5연승을 질주 중이고,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기세가 오른 KIA는 이날 황동하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황동하는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4승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 마운드 운영에 힘을 보탰고 최근에는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KT 위즈전부터 3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22일 SSG 랜더스전에서도 5⅓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IA는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자신감이 크다.
반면 키움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키움은 이날 케니 로젠버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으로 6주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맺고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로젠버그는 두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16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2⅓이닝 1실점, 22일 LG 트윈스전에서는 4이닝 무실점으로 점차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보다 긴 이닝 소화가 기대된다.
하지만 흐름만 놓고 보면 KIA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연승 분위기와 상대 전적, 팀 타선 집중력 모두 KIA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과연 KIA가 고척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6연승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