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부상 대체 외인' 로젠버그와 6주 연장 계약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후 02:20

케니 로젠버그. (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와 계약을 6주 연장했다.

키움 구단은 "6월 2일 계약이 만료되는 로젠버그와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키움은 지난달 21일 어깨를 다친 기존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로젠버그와 6주 계약을 체결했다.

로젠버그는 비자 발급 지연 문제로 지난 14일에야 키움 선수단에 합류했지만, 2경기 6⅓이닝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최하위에 처진 키움은 로젠버그와 연장 계약으로 선발진 운용에 숨통이 트였다.

한편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은 와일스는 단계적 투구 프로그램(ITP)과 라이브 피칭 등 빌드업 과정을 거쳐 7월쯤 복귀할 전망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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