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G ERA 1.42 통했다! 키움, 로젠버그와 동행 이어간다...와일스 현재 상태는?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2:45

[OSEN=고척, 조은정 기자]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와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은 28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로젠버그와 오는 6월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키움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안정적인 투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올 시즌 두 차례 등판한 로젠버그는 6⅓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 중이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선발 로테이션 한 축 역할을 맡고 있다.

키움은 로젠버그의 빠른 적응력과 안정감을 높게 평가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한편 기존 외국인 투수 와일스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와일스는 앞으로 ITP(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와 라이브 피칭 등 빌드업 과정을 거친 뒤 오는 7월 복귀를 목표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OSEN=수원, 민경훈 기자]

/what@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