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날 김민재는 오후에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조별리그 3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재는 소속팀에서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일정까지 소화하며 2025~26시즌을 마쳤다. 리그 2연패를 이뤘고 포칼컵까지 거머쥐며 더블(2관왕)에 성공했다.
다만 소속팀에서 입지는 지난 시즌보다 줄었다. 올 시즌 김민재는 리그 25경기를 비롯해 공식전 37경기에 나섰다.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64.2분, 전체로 넓히면 55.4분이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리그 27경기를 비롯해 총 43경기에 나섰다. 리그 평균 출전 시간은 84.7분, 전체 출전 시간은 83.5분이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사진=연합뉴스
스리백과 포백을 오갈 홍명보호에서 김민재는 대체 불가다. 특히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무대에서 수비를 강조하는 만큼 김민재의 활약이 절실하다.
김민재까지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중 25명의 선수가 모였다. 남은 한 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이강인은 내달 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스널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소화한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