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던지는 강성욱. 2026.2.1 © 뉴스1 이광호 기자
'강동희의 아들' 강성욱(22·수원 KT)이 처음으로 성인 남자농구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발목 수술을 받는 안영준(서울 SK)을 농구대표팀에서 제외하고, 대체 선수로 강성욱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강동희 전 원주 DB 감독의 아들인 강성욱은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다.
강성욱은 2025-26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1.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1.6스틸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3점 슛 3.1개와 3점 슛 성공률 29.9%로 뛰어난 외곽포 능력도 뽐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6월1일 소집,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
대표팀은 오는 7월 3일과 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대만, 일본을 상대로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5, 6차전을 치른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