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로젠버그와 6월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에 합류했다.
케니 로젠버그. 사진=키움히어로즈
키움의 이번 결정은 와일스의 복귀 전까지 선발진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와일스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과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구단에 따르면 와일스는 앞으로 ITP와 라이브 피칭 등 단계별 빌드업 과정을 거쳐 7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