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도전' KIA 라인업 공개! 한승연 LF, 나성범 DH…황동하-한준수 배터리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5:00

[OSEN=박준형 기자] KIA 한승연 2026.05.02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이후광 기자] 6연승에 도전하는 호랑이군단의 오더가 공개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KIA는 키움 좌완 선발 케니 로젠버그를 맞아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한승연(좌익수) 박민(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황동하.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2차 8라운드 75순위로 뽑혀 올해 1군에 데뷔한 한승연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광주 SSG 랜더스전 이후 닷새 만에 선발 출전이다. 전날과 비교해 박재현이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자리를 이동했고, 나성범이 지명타자를 맡았다. 황동하의 파트너는 한준수다. 

선발 황동하의 시즌 기록은 12경기 4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4.5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22일 광주 SSG전에서 5⅓이닝 2실점(1자책)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5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5로 감이 좋은 상황. 올해 키움 상대로는 4월 15일 광주에서 한 차례 구원 등판해 1이닝 2실점 홀드를 챙긴 기억이 있다. 

5연승 중인 KIA는 시즌 27승 1무 22패 4위, 4연패에 빠진 키움은 20승 1무 30패 10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KIA의 5승 무패 압도적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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