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KT는 배제성을,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1사 1,2루 한화 허인서가 3점 홈런을 날리고 김경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16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8/202605281734771686_6a17feb8957ec.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원래 타순에서 쳐줘야죠.”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허인서가 다시 6번 타순으로 복귀했다. ‘페문강노허’ 타순이 재결성됐다. 앞서 우천 취소된 26일과 27일 경기 모두 허인서는 8번 타순에 배치된 바 있다. 김태연이 8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김경문 감독은 “(허)인서가 타점도 많고 홈런도 칠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 많이 안 뛰었던 친구가 (류)현진이 던질 때만 쉬고 5경기 계속 나가고 있지 않나. 그래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때가 됐다 해서 하위타선으로 옮겼다”고 8번 타순에 잠시 배치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현재 한화 타순의 방점은 허인서가 찍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김경문 감독이다. 현재 허인서는 40경기 타율 2할9푼4리(109타수 32안타) 9홈런 28타점 OPS .937, 득점권 타율 3할6푼을 찍고 있다. 팀 내 홈런 3위, 타점 4위 등 중심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그래도 우리 팀 기회가 왔을 때 한 방이 필요할 때가 있지 않나. (허)인서는 한 방이 있으니까 원래 그 타순(6번)에서 쳐줘야죠”라며 “나중에 (채)은성이가 오면 그 다음 7번에 치는 게 베스트”라면서 최적의 타순 조합을 언급했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잡고 2연승을 달성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전적 19승21패를 만들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KT는 24승15패1무를 마크하게 됐다.경기종료 후 한화 허인서가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5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8/202605281734771686_6a17feb95c3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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