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아시안컵 예선 키르기스스탄·필리핀·레바논과 A조 편성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후 07:22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 결과. (AFC 홈페이지 캡처)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레바논과 경쟁한다.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진행한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 결과, 한국은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레바논과 A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예선은 오는 8월25일부터 9월6일까지 진행하며, A조 경기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된다.

북한은 이란, 베트남, 팔레스타인과 C조에 묶였으며 일본은 G조에서 예멘, 캄보디아, 쿠웨이트와 격돌한다.

예선은 32개 팀이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8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7개 팀 등 총 15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개최국 중국은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202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U20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월 연령별 대표팀 사령탑 공개 채용을 통해 김정수 전 제주SK 감독대행을 U19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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