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전 3루타, 오늘 동점 스리런...LG 문정빈, 170km 괴력 홈런 터졌다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8:32

OSEN DB

[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정빈이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문정빈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5-6으로 뒤진 7회 2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와 우측 담장을 맞고 나오는 역전 2타점 3루타를 때린 문정빈은 이날 롯데 좌완 김진욱 상대로 선발 기회를 받았다. 

문정빈은 2회 3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4회는 중견수가 뒤로 물러나며 잡아내는 뜬공 아웃으로 돌아섰다. 

LG는 1-5로 뒤진 6회 1사 1,2루에서 박동원이 좌측 담장을 맞고 나오는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2-5로 따라붙었다.

문정빈이 1사 2,3루에서 김진욱의 초구 132km 슬라이더가 몸쪽 낮게 들어오는 것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속도 170.2km의 총알 타구였다.  비거리 130m. 시즌 2호 홈런이다. 

문정빈의 홈런포로 LG는 5-5 동점을 만들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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