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도전' KIA, 전날과 똑같은 라인업이다...이의리 1군 복귀전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9일, 오후 04:56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29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는 1~3위를 위협하고 있다. 3위 KT에 1.5경기 차, 2위 LG와는 2경기 차이다. KIA는 최근 SSG와 키움 상대로 2연속 스윕을 하면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KIA는 팀 홈런 1위(63개)로 장타율이 1위다. 박재현, 김호령이 테이블 세터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부상 대체 외인 아데를린의 장타력이 위협적이다. 선발과 불펜이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 평균자책점은 2위(4.07)다. 

KIA는 이날 LG 상대로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한승연(좌익수) 박민(유격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KIA 선발 투수는 좌완 이의리다. 5월 중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되고서 2군에 내려갔다가 복귀했다. 올시즌 9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8.37을 기록하고 있다. 제구력이 문제다. 33⅓이닝을 던지며 삼진을 38개 잡았지만, 볼넷을 29개 허용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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