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부상 대체 외인' 오러클린과 2번째 계약 연장…7월16일까지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9일, 오후 06:13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삼성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 잭 오러클린과 두 번째 연장 계약을 맺었다.

삼성은 29일 "오러클린과 10만 달러의 조건에 계약을 7월16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좌완 투수 오러클린은 지난 3월 맷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로 삼성에 합류했다.

최초 6주 계약이었으나 지난 4월 말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또 한 번 계약이 연장돼 전반기까지 뛰게 됐다.

오러클린은 올 시즌 현재까지 10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68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특히 최근 6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고, 이 기간 5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러클린은 “팀 성적이 좋아 나도 기쁘다.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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