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트윈스포 화끈하게 터졌다. 송찬의 3점포+오지환 3점포, LG 선발 전원 득점, 12-2 대승...KIA 6연승 끝 [잠실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9일, 오후 09:01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 3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홍창기-문정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송찬의가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오지환-구본혁과 기뻐하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의 7연승을 저지했다. 

LG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12-2 대승을 거뒀다. 

송찬의가 스리런 홈런, 오지환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 타자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웰스는 6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고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송찬의(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한승연(좌익수) 박민(유격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6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42로 치솟았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도영을 내야 땅볼로 이끈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야수들에게 공을 건네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LG는 1회부터 대량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사 후 박해민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오스틴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그런데 좌익수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고 글러브에 맞고 뒤로 튕겼다. 그사이 1루주자는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선취점을 올렸다. 

2사 2루에서 오지환이 우선상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구본혁이 볼넷을 골라 나갔고, 송찬의가 1볼에서 몸쪽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송찬의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LG는 2회도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홍창기가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박해민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6-0을 만들었다. 오스틴이 볼넷으로 출루, 1사 1루와 2루가 됐다. 문정빈의 유격수 땅볼로 2사 1,3루가 됐고, 오지환은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이 끝났다.

KIA는 0-6으로 뒤진 3회 이형범으로 투수를 교체됐다.  LG는 4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신민재의 타구를 유격수가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홍창기가 좌전 안타를 때렸고, 박해민은 기습 번트를 시도했는데 투수 옆 내야 안타가 됐다. 무사 만루 찬스. 

오스틴이 유격수 인필드 플라이로 물러났다. 문정빈의 2루수 땅볼로 2루에서 선행주자만 아웃, 1점을 추가했다. 2사 1,3루에서 오지환이 바깥쪽 투심을 밀어쳐 좌측 폴 옆에 떨어지는 스리런 홈런(시즌 3호)을 쏘아올렸다. 스코어는 10-0으로 달아났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 3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LG는 5회 바뀐 투수 홍민규 상대로 송찬의와 이주헌이 연속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신민재가 우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무사 1,3루에서 홍창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2-0이 됐다. 

LG는 선발 웰스가 6회까지 완벽하게 틀어막았고, 7회 함덕주가 등판해 삼자범퇴로 끝냈다. 8회는 장현식이 올라왔다. KIA는 2사 후 박민과 박정우가 연속 안타로 1,2루를 만들었다. 신인 김민규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데뷔 첫 안타, 타점을 기록했다. 12-2가 됐다. 

9회 백승현이 등판했다가 공 2개 던지고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시원이 구원투수로 올라와 경기를 끝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김민규가 2타점 2루타를 날린 뒤 2루로 질주하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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