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LG 킬러’ 올러, 7승 사냥 성공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30일, 오후 12:17

[OSEN=광주,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올러 115 2026.05.06 / foto0307@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29일 경기에서 LG가 홈런 2방 포함 12안타를 터뜨리며 12-2로 크게 승리했다. KIA는 6연승에서 멈췄다. 선발 이의리가 2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면서 일찌감치 승패가 기울어졌다. 

30일 선발 맞대결은 LG 좌완 송승기, KIA 외국인 올러다. 

송승기는 9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송승기는 4월말까지 5경기 평균자책점 1.42로 위력적이었는데, 5월에는 4경기 평균자책점 9.72로 폭등했다. 5월 들어서는 매 경기 4실점 이상 허용하고 있다. 올해 KIA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다. 

올러는 10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2위(65개)다. 

올러는 LG전 통산 성적이 5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1.45로 강했다. 31이닝 6실점(5자책). 올해는 2경기 등판해 2승 무패, 12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제로(0), LG 천적 투수다. 

KIA 타선은 29일 LG 좌완 웰스에 6회까지 단 1안타 빈공이었다. 비슷한 유형의 송승기는 공략할지 관건이다. LG는 박해민, 오스틴, 오지환 주축타자들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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