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홈런' 오지환 4번타자, 천성호 1루수-이영빈 3루수...4R 신인 권우준 1군 콜업-'어깨 부상' 백승현 1군 말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30일, 오후 02:31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 3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홍창기-문정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0일 잠실구장에서와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29일 경기에서홈런 2방 포함 12안타를 터뜨리며 12-2로 대승을 거뒀다. KIA의 7연승 도전을 저지시켰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천성호(1루수) 송찬의(좌익수) 이영빈(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주전 포수 박동원이 28일 롯데전에서 레이예스와 홈에서 충돌, 허리 타박상을 당해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KIA 우완 선발을 상대로 좌타자 천성호, 이영빈이 선발 출장 기회를 받았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9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송승기는 4월말까지 5경기 평균자책점 1.42로 위력적이었다.

하지만 5월에는 4경기 평균자책점 9.72로 폭등했다. 5월 들어서는 매 경기 4실점 이상 허용하고 있다. 올해 KIA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다. 

KIA 선발 투수는 올러. 올해 10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2위(65개)다. 

올러는 LG전 통산 성적이 5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1.45로 강했다. 특히 올해는 2경기 등판해 2승 무패, 12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제로(0), LG 천적 투수다. 

한편, 1군 엔트리 변화가 있다. 전날 9회 투구 도중 어깨 통증으로 교체된 투수 백승현이 1군 말소됐다.  신인 투수 권우준이 1군에 첫 콜업됐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38순위로 입단한 권우준은 올해 퓨쳐스리그에서 15경기(12⅓이닝)에 등판해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0.95를 기록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백승현이 투구 중 불편함을 느낀 뒤 고통을 참고 있다. 2026.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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