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이 안방 출정식에서 약체 니카라과와 0-0으로 비겼다. 사진=AFPBB NEWS
남아공이 안방 출정식에서 약체 니카라과와 0-0으로 비겼다. 사진=AFPBB NEWS
자국에서 열린 2010년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남아공은 이날 니카라과를 상대로 출정식을 치렀다.
일부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주면서도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에서 뛴 공격수 라일 포스터 등을 선발로 내보냈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비인 스포츠’ 통계에 따르면 남아공은 슈팅 수 22회 대 3회, 유효 슈팅 수 6회 대 0회로 앞섰으나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다.
남아공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멕시코,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과는 6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만난다. 남아공은 멕시코 현지에서 자메이카를 상대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