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WNBA 워싱턴전 6분 출전…스틸 1개 기록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30일, 오후 04:0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진출한 박지현(LA 스파크스)이 4경기 연속 출전했다.

박지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경기에서 6분 1초를 소화하며 스틸 한 개를 기록했다.

벤치에 앉았던 박지현은 1쿼터 막판 코트로 투입됐다. 상대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얻었으나 한 개도 넣지 못했다.

지난달 LA 스파크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맺은 박지현은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돼 정선민, 박지수에 이어 역대 한국 선수 3호 WNBA리거가 됐다.

박지현은 이번 시즌 5경기에 출전해 평균 0.8점 0.6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LA 스파크스는 워싱턴을 92-87로 꺾고 시즌 4승(3패)째를 수확, 15개 팀 중 7위에 자리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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