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류현진, SSG은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3루에서 한화 허인서가 좌중월 투런포를 날리며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2122779841_6a1ae1996f4fb.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연이틀 잡고 3연승을 달성,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전적 26승25패를 만들었다. SSG는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최다 연패 타이인 11연패에 빠졌다.
선발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6승을 올리고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윤산흠과 김종수, 조동욱, 이상규, 정우주와 이민우가 이어 나왔고, 조동욱이 홀드를, 이민우는 4경기 연속 세이브를 작성했다.
장단 13안타가 터진 타선에서는 3안타 5타점을 몰아친 강백호를 필두로 이원석 3안타 4득점, 페라자 1안타 2타점 1득점, 문현빈 2안타 1타점 1득점, 노시환 1홈런 1타점 2득점, 허인서 1홈런 2타점 1득점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류현진, SSG은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강백호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2122779841_6a1ae199ce34f.jpg)
1회초 선취점을 내주고 시작했지만 1회말 곧바로 점수를 뒤집었다. 이원석 중전안타, 페라자 유격수 뜬공 후 문현빈의 좌전 2루타로 만들어진 1사 2·3루에서 강백호의 적시타가 터지며 한화가 2-1 역전에 성공했다. 노시환의 볼넷으로 이어진 1·2루에서는 김태연의 적시타에 한 점을 더 추가해 3-1을 만들었다.
한화는 2회말 이원석 중전안타 후 도루, 문현빈 볼넷, 강백호의 적시타를 엮어 한 점을 더 냈다. 3회초 SSG가 2사 1·2루에서 김재환의 적시타에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한화는 3회말 1사 1·3루에서 심우준의 스퀴즈로 한 점을 다시 달아났다. 이원석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만루에서는 페라자의 적시타가 나오며 2점을 더 추가했고, 문현빈은 몸에 맞는 공 후 강백호의 적시 2루타에 점수가 9-2까지 벌어졌다.
류현진이 내려간 후 6-9, 3점 차로 SSG의 추격을 허용했으나 6회말 추가 2득점으로 SSG의 추격을 뿌리쳤다. 선두 노시환이 볼넷 출루해 김태연의 희생번트와 이도윤의 땅볼에 3루까지 진루. 이어 타석에 들어선 허인서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안전하게 홈을 밟았다. 허인서의 시즌 11호 홈런으로, 2경기 연속 홈런. 점수는 11-6이 됐다.
SSG는 이상규 상대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맞불을 놨지만 한화는 7회말 이원석의 2루타와 최인호의 땅볼,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다시 점수를 벌렸다. 12-7. 8회초에는 정우주 상대 SSG가 3점을 따라붙자마자 8회말 노시환의 솔로 홈런이 나왔고, 13-10에서 이민우가 9회초를 깔끔하게 막고 경기를 끝냈다.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투수로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해줬다. 상대의 추격에도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경기에 임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면서 "내일 경기도 멋진 승부 펼쳐보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연이틀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 반면 SSG는 속수무책 11연패에 빠졌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전적 26승25패를 만들었다. SSG는 11경기 연속 패하면서 22승29패1무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류현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2122779841_6a1ae19a506b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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