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프리뷰] LG 톨허스트, ‘헤드샷 악재→2패’ KIA에 설욕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31일, 오전 02:32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13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31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5월 마지막 경기, 두 팀 모두 중요하다. LG는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 KIA는 6연승을 달리다 2연패, 스윕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승리해야 한다. 

LG는 29일 경기에서 12득점을 폭발시켰고, 30일에는 홈런 2방을 터뜨렸다. KIA는 2점, 1점에 그치고 있다. 테이블 세터, 중심타선 모두 급격하게 타격감이 식었다. 

LG 선발은 톨허스트, KIA 선발은 양현종이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10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KIA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했다. 5이닝 1실점, 6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는 정반대다. 2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21.60이다. 시즌 첫 등판에서 KIA 상대로 3이닝 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 당했다. 

지난 19일 광주 KIA전에서 1회 박상준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김도영 상대로 던진 직구가 헬멧 챙을 스치면서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10구 만에 1실점 퇴장. LG는 0-14 대패를 당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LG 상대로는 1경기 4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스윕을 저지해야 할 양현종의 어깨가 무겁다. 최근 9일 휴식, 7일 휴식 등판으로 관리 받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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