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된 조규성, '원샷 원킬'…헤더로 득점포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31일, 오전 11:37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 영 대학교 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뉴스1 임세영 기자


홍명보호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교체 투입 직후 헤더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조규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후반 21분 추가골을 넣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규성은 2-0으로 앞선 후반 15분 손흥민과 교체 투입됐다.

최전방에서 기회를 노리던 조규성은 후반 21분 자신에게 온 첫 번째 득점 기회를 골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동경이 왼발 아웃 프런트로 넘긴 공을 높이 뛰어 올라 헤더 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조규성은 지난해 11월 볼리비아와 평가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A매치 득점에 성공했다. 더불어 지난 3월 13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득점 후 약 3개월 만에 골을 넣었다.

한국은 전반 막판에 나온 손흥민의 멀티골과 조규서의 골로 후반 30분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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