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4안타-박해민 3안타, 테이블세터 살아난다...염갈량 "주말 시리즈 3연승, 만원 관중 팬들에게 감사"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12:10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 상대로 3연전 싹쓸이 승리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7승째을 거뒀다. 다승 공동 선두. 승리 후 LG 외야진 박해민, 홍창기, 이재원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31 /cej@osen.co.kr[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 상대로 3연전 싹쓸이 승리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7승째을 거뒀다. 다승 공동 선두.LG 톨허스트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31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승승승, 싹쓸이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주말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9일 12-2 대승, 30일 3-1 승리에 이어 3연전 스윕을 기록했다. 

LG는 1회말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오스틴의 중견수 뜬공으로 2루 주자가 3루로 진루했고, 오지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톨허스트는 5회 2사 후 안타, 도루, 안타를 허용하며 1-1 동점이 됐다.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앞에 뚝 떨어졌다. 

LG는 5회말 1사 후 홍창기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2사 1루에서 오스틴이 양현종의 2구째 체인지업(129.3km)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3호. 개인 통산 99호 홈런이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톨허스트,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에서 LG 오스틴이 다시 앞서가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5.31 /cej@osen.co.kr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7승째을 거뒀다. 다승 공동 선두.

7회 김진수가 올라와 1점을 허용했다. 2사 3루에서 함덕주가 구원 등판해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8회는 우강훈이 볼넷과 안타로 2사 1,3루에 몰렸으나 외야 뜬공으로 실점없이 이닝을 막았다. 

9회 마무리 손주영이 등판해 1사 후 연속 안타를 맞았다. 삼진으로 2아웃을 잡고서 김선빈을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김도영을 밀어내기 사구로 1점을 허용했지만, 아데를린을 유격수 땅볼로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8세이브째. 
 

[OSEN=잠실, 조은정 기자]LG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31 /cej@osen.co.kr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오지환의 선제 타점과 오스틴의 투런 홈런으로 초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홍창기와 박해민이 추가점을 올려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타선에서 홍창기가 4안타 1타점, 박해민이 3안타 1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톨허스트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주었다"고 칭찬했다 .

또 염 감독은 "이후 우리 승리조인 김진수 우강훈이 자기 이닝들을 막아주며 징검다리 역할을 했고 손주영이 마지막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정된 모습으로 세이브를 올려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말 3연전 동안 만원 관중을 채워주신 팬분들 덕분에 주말 시리즈 3연승 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LG는 6월 2일 2위 KT 위즈와 3연전을 치른다. KT는 0.5경기 차이로 바짝 따라오고 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 상대로 3연전 싹쓸이 승리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7승째을 거뒀다. 다승 공동 선두.LG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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