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1/202606012100770868_6a1d7678963f4.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레전드 골키퍼를 뚫어야 한다.
멕시코의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가 사상 최초의 월드컵 6회 출전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멕시코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40세 골키퍼 오초아의 발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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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는 이번 대회 출전이 성사될 경우 월드컵 6회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 현재 같은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뿐이다.
오초아는 2006 독일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꾸준히 대표팀의 상징적인 골키퍼로 활약해왔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인상적인 선방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멕시코는 공격진에도 화려한 이름들을 포함시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에서 뛰는 라울 히메네스를 비롯해 AC밀란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 클루브 티후아나의 10대 유망주 힐베르토 모라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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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브리안 구티에레스, 아르만도 곤살레스, 오베드 바르가스, 알바로 피달고 등 이중국적 선수들과 젊은 자원들도 포함됐다.
멕시코는 오는 11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본선 전 마지막 평가전으로는 4일 세르비아와 맞붙는다. 미국, 캐나다와 함께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는 역사상 처음으로 세 차례 월드컵을 개최하는 국가가 됐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