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1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10경기(46⅓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0⅔이닝) 평균자책점 2.53으로 강했다.
SSG는 지난 경기 한화에 2-6으로 패해 12연패에 빠졌다. SSG 타선은 4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정준재가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박성한과 최정도 안타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SSG는 지난 1일 한유섬, 이지영, 이정범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0경기(65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7⅓이닝 5피안타(4피홈런) 8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8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8연패에 빠져있는 키움은 지난 경기 KT에 1-5로 패했다. 안치홍과 최주환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득점력은 아쉬웠다.
SSG는 올 시즌 22승 1무 30패 승률 .423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20승 1무 34패 승률 .370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4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