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한용섭 기자] 흥미만점이다. 1,2위 빅매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즌 6차전 맞대결을 한다.
1위 LG는 33승 20패, 2위 KT는 32승 1무 20패로 0.5경기 차이다. LG는 올 시즌 KT와 상대 성적에서 1승 4패로 밀리고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다. 임찬규는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했다. 통산 KT전 성적은 32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점 3.71로 좋은 편이다.
KT는 대체 선발 한차현을 내세운다. 소형준이 부상, 배제성이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
한차현은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 2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6.20을 기록했다. 1.2이닝 3실점. 프로 통산 성적은 15경기 4패 평균자책점 11.84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선발 7경기) 2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NC전에서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LG는 최근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 특히 홈런 생산이 늘어났다. 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7경기에서 10개를 기록했다. 오스틴, 오지환, 박동원의 장타력이 좋아졌다.
KT는 최원준의 타격감이 좋다. 최근 5경기 4할3푼5리, 시즌 타율 3할7푼7리로 타격 1위다. 힐리어드는 13홈런으로 오스틴과 홈런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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