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삼성 이승현 2026.04.24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1343777711_6a1e614e8ef14.jpg)
![[OSEN=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1343777711_6a1e614f513cf.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좌완 이승현이 상무 입대를 선택했다.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도 나란히 상무 지원서를 제출하며 병역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승현을 비롯해 정민성, 김백산(이상 투수), 심재훈, 차승준(이상 내야수), 함수호(외야수)는 최근 상무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 이들은 체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합격하면 오는 12월 7일 입대한다.
상원고 출신인 이승현은 2022년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통산 192경기에서 14승 28패 6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입단 후 불펜에서 경험을 쌓은 그는 2024년부터 선발 투수로 전환했다. 올 시즌에는 5선발 후보로 기대를 모았고 시범경기에서도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4.81로 부진했다. 현재 퓨처스리그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1343777711_6a1e614fc0929.jpg)
![[OSEN=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1343777711_6a1e6150439b4.jpg)
야수 유망주들의 상무 지원도 눈길을 끈다. 심재훈, 차승준, 함수호는 구단이 해외 연수를 보낼 정도로 기대를 걸고 있는 핵심 자원들이다. 향후 팀 전력의 중심이 될 선수들로 평가받는 만큼 병역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민성도 눈길을 끄는 이름이다. 군산상일고 재학 시절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해 7⅔이닝 10탈삼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군 무대를 경험했고 퓨처스 통산 31경기에서 7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 중이다.
강릉고와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한 뒤 지난해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김백산 역시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의 현재이자 미래인 젊은 선수들이 상무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로드맵을 그리기 시작했다.
![[OSEN=조은정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1343777711_6a1e6150b535d.jpg)
![[OSEN=최규한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1343777711_6a1e615137fe2.jpg)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