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문성주, 1군 콜업 미뤄졌다...오지환 4번-천성호 지명타자-이영빈 3루수, LG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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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05:01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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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가 맞대결을 한다. 

1위 LG는 33승 20패, 2위 KT는 32승 1무 20패로 0.5경기 차이다. LG는 올 시즌 KT와 상대 성적에서 1승 4패로 밀리고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천성호(지명타자) 박동원(포수) 송찬의(좌익수) 이영빈(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이날 LG는 1군 엔트리 변동이 없다. 부상에서 회복해 퓨처스리그에 출장하고 있는 문보경과 문성주는 1군 콜업이 미뤄졌다. 

두 선수는 지난달 30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나란히 3경기 출장했다. 문성주는 3경기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8타수 5안타(타율 .625)를 기록했다. 문보경은 3경기에서 9타수 1안타(타율 .111) 3볼넷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타격감이다. 선수 본인이 타격감이 될 거 같다고 하면 화요일 올라오고, 안 되면 늦춰진다”고 말했다. 아직 타격과 수비에서 조금 더 시간을 갖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해는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했다. 통산 KT전 성적은 32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점 3.71로 좋은 편이다. 

LG는 최근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 특히 홈런 생산이 늘어났다. 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7경기에서 10개를 기록했다. 오스틴, 오지환, 박동원의 장타력이 좋아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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