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한차현(0승 0패)을, LG는 임찬규(4승 1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위 LG(33승20패)는 KT(32승1무20패)를 상대로 선두 수성을, 2위 KT는 홈에서 승리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3회초 2사 2루 LG 오스틴이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KBO 개인 통산 100홈런. 2026.06.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015775085_6a1ec3157661b.jpg)
![[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한차현(0승 0패)을, LG는 임찬규(4승 1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위 LG(33승20패)는 KT(32승1무20패)를 상대로 선두 수성을, 2위 KT는 홈에서 승리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6회말 이닝종료후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6.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015775085_6a1ecd9512e24.jpg)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2위 빅매치에서 KT 위즈를 꺾고 1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17안타를 폭발시키며 10-1로 승리했다. 1위 LG는 4연승을 달리며 34승 20패가 됐고, 2위 KT는 32승 1무 21패가 되면서 1.5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박동원(솔로), 오스틴(투런), 박해민(솔로), 오지환(솔로)이 나란히 홈런포를 터뜨렸다. 오스틴은 역대 외국인 9번째 개인 통산 100홈런 이정표를 세웠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대체 선발로 등판한 KT 한차현은 5이닝 동안 10피안타 3피홈런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천성호(지명타자) 박동원(포수) 송찬의(좌익수) 이영빈(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KT는 최원준(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류현인(1루수) 힐리어드(좌익수)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배정대(중견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KT는 경기에 앞서 최근 파울타구에 맞은 무릎 상태가 안 좋은 장성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한차현(0승 0패)을, LG는 임찬규(4승 1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위 LG(33승20패)는 KT(32승1무20패)를 상대로 선두 수성을, 2위 KT는 홈에서 승리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2회초 1사 LG 박동원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015775085_6a1ec315cf088.jpg)
LG는 2회 1사 후 박동원이 KT 선발 한차현 상대로 1볼에서 2구째 높은 직구(144km)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시즌 6호 홈런.
LG는 3회 또 홈런포로 달아났다. 2아웃 이후에 박해민이 우선상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오스틴이 한차현 상대로 2볼에서 3구째 슬라이더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1-0에서 3-0으로 달아나는 홈런.
오스틴은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4호 홈런으로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KBO리그 4시즌 만에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9번째 통산 100홈런 고지에 올랐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한차현(0승 0패)을, LG는 임찬규(4승 1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위 LG(33승20패)는 KT(32승1무20패)를 상대로 선두 수성을, 2위 KT는 홈에서 승리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3회초 2사 2루 LG 오스틴의 2점 홈런에 환호하는 LG 팬들. KBO 개인 통산 100홈런. 2026.06.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015775085_6a1ec31636af5.jpg)
LG는 4회 또 달아났다. 선두타자 천성호가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박동원이 좌측 폭을 벗어나는 대형 파울홈런을 때린 후 볼넷으로 출루.
송찬의가 번트 자세에서 강공으로 바꿔 때린 타구는 전진 수비를 펼친 1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우전 적시타가 됐다. 2루주자가 득점. 무사 1,3루 찬스에서 이영빈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스코어는 5-0으로 벌어졌다.
LG는 5회 선두타자 박해민이 한차현의 몸쪽 낮은 커브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호 홈런. 6-0으로 달아났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한차현(0승 0패)을, LG는 임찬규(4승 1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위 LG(33승20패)는 KT(32승1무20패)를 상대로 선두 수성을, 2위 KT는 홈에서 승리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5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015775085_6a1ec316a1bbb.jpg)
LG는 7회초 오지환의 우전 안타, 천성호의 우전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동원의 2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가 아웃되면서 1사 1,3루가 됐다. 송찬의가 때린 타구는 포수 앞에서 크게 바운드되면서 3루수 키를 넘겼다. 유격수가 달려가 잡았으나 1타점 2루타가 됐다. 7-0 리드.
KT는 7회말 선발 임찬규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한 장현식을 공략했다. 1사 후 권동진이 좌중간 2루타로 득점권에 진루했다. 2사 후 김현수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이어 류현인이 좌선상 2루타를 때려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LG는 장현식을 내리고 함덕주를 구원투수로 올렸다. 힐리어드가 2루수 땅볼로 더 추격하지 못했다.
LG는 9회 선두타자 오지환이 바뀐 투수 김정운의 초구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5호 홈런. 1사 후에 이주헌의 볼넷, 송찬의와 구본혁의 연속 안타로 만루가 됐다. 신민재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0-1을 만들었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한차현(0승 0패)을, LG는 임찬규(4승 1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위 LG(33승20패)는 KT(32승1무20패)를 상대로 선두 수성을, 2위 KT는 홈에서 승리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9회초 LG 선두타자 오지환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015775085_6a1ecd95b751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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