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SSG 에레디아의 강습타구를 다리에 맞은 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6.06.0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155779792_6a1ed33be537a.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8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8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수확했다. 김서준(0이닝 2실점)-카나쿠보 유토(1이닝 무실점)-박지성(1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케스턴 히우라(좌익수) 임병욱(중견수) 이형종(우익수) 최주환(1루수) 김웅빈(유격수) 권혁빈(유격수) 김건희(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히우라가 데뷔 첫 홈런을 날렸고 김건희(시즌 5호), 김웅빈(시즌 2호)도 홈런을 쏘아올렸다. 안치홍은 3안타 경기를 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2사 주자 2루 키움 히우라가 우월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키움 설종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0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155779792_6a1ed33c6967c.jpg)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알칸타라가 7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타구에 맞은 이후 붕대를 감고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유토도 좋은 피칭으로 넘어갈뻔한 흐름을 잘 끊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오늘 타선 전체가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고 말한 설종진 감독은 “안치홍의 동점 적시타 이후 히우라의 역전 투런포로 경기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왔다. 김웅빈과 김건희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9회 최주환과 권혁빈의 쐐기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외야에서 이형종, 내야에서 안치홍도 베테랑다운 호수비를 보여주며 실점을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패가 길어져 팬분들께 죄송하다.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2일 선발투수로 케니 로젠버그를 예고했다. SSG는 백승건이 선발투수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13연패 수렁에 빠졌다. 키움 히어로즈는 8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키움에 6-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구단 역대 최다연패 기록은 13연패까지 늘어났다.경기를 마치고 키움 히우라가 수훈 인터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155779792_6a1ed33ce4c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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