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8회말 1사 1,3루 좌월 동점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207777846_6a1ed6c2c64da.jpg)
[OSEN=조은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성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7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만든 삼성은 시즌 전적 32승20패1무를 만들고 2위로 올라섰다. 반면 2연승이 끊긴 NC는 22승30패1무가 됐다.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투수로 등판,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권희동(우익수) 서호철(3루수) 김형준(포수) 오장한(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강민호(포수)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가 선발 출전했고,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토다가 4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이우성을 보며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207777846_6a1ed6c327483.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207777846_6a1ed6c39b522.jpg)
1회초 NC가 리드오프 김주원의 솔로 홈런으로 경기 시작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삼성도 김성윤이 토다오 무려 10구 승부를 벌인 끝에 137km/h 커터를 공략해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NC는 3회초 김형준 볼넷, 오장한 우전안타, 김주원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이우성의 병살타 때 한 점을 추가했다. 4회초에는 박건우, 권희동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은 뒤 서호철의 땅볼, 김형준의 좌전안타 때 한 점씩을 올리고 4-1로 점수를 벌렸다.
5회초에는 NC가 이우성의 중전안타와 박민우의 우전 2루타를 엮어 한 점을 더 보탰다. 삼성은 5회말 이재현의 솔로 홈런, 김성윤 볼넷, 최형우와 디아즈의 연속 안타를 엮어 3-5로 따라붙었다.
6회에도 NC가 먼저 권희동 타석에서 유격수 실책으로 기회를 잡은 뒤 서호철 희생번트 후 김형준 볼넷으로 만든 1·2루에서 오장한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났고, 투수가 백정현으로 바뀐 뒤 이우성의 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해 7-3을 만들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1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207777846_6a1ed6c410429.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이 1회말 1사 우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207777846_6a1ed6c470f30.jpg)
삼성은 전병우가 2루타를 치고 나가 이재현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 김지찬의 중전안타에 들어오면서 한 점을 올리고 끈질기게 추격했다. 점수는 4-7. 7회에는 두 팀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끌려가던 삼성은 8회말에만 4점을 몰아내고 점수를 뒤집었다. 임지민 상대 선두 디아즈가 2루타, 전병우가 좌전안타로 출루한 1사 1·3루에서 임지민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한 박승규의 스리런이 터졌다. 7-7 동점. 이후 양우현의 볼넷과 도루, 김성윤의 적시타로 삼성이 끝내 8-7 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는 김재윤이 1점 차 리드를 막고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선발 삼성은 후라도가 5⅓이닝 7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동료들이 후라도의 패전을 지웠다. 백정현(⅔이닝), 장찬희(2이닝), 김재윤(1이닝)이 무실점을 기록했고, 장찬희가 승리투수, 김재윤은 세이브를 작성했다. 타선에서는 김성윤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 디아즈가 2안타 1타점 1득점, 전병우가 2안타 2득점, 박승규와 이재현이 홈런으로 돋보였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2/202606022207777846_6a1ed6c4e67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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