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프리뷰] 13연패 탈출 절실한 SSG, 백승건 어깨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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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전 08:09

SSG 랜더스 백승건.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백승건이 13연패 탈출이 걸린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는 중책을 맡았다.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백승건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백승건은 올 시즌 5경기(8⅓이닝)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1⅓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2이닝) 평균자책점 0.00으로 좋았다. 

SSG는 지난 경기 6-12로 패해 13연패에 빠졌다. 구단 역대 최다연패 신기록이 또 한 번 경신됐다. 정준재와 전의산이 멀티히트를 날렸고 오태곤(시즌 8호), 최정(시즌 13호), 김재환(시즌 8호), 최지훈(시즌 7호)이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가 선발투수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3경기(11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5이닝 9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 타선은 지난 경기 13안타 3홈런을 몰아쳤다. 케스턴 히우라가 데뷔 첫 홈런을 날렸고 김건희(시즌 5호), 김웅빈(시즌 2호)도 홈런을 쏘아올렸다. 안치홍은 3안타 경기를 했다. 

SSG는 올 시즌 22승 1무 31패 승률 .415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21승 1무 34패 승률 .382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5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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