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을 노린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시즌 8번째 맞대결. 전날(2일) 경기에서는 8회말 4점을 뽑아 극적인 8-7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노리는 삼성. 이날 선발은 최원태다. 선두 LG 트윈스를 1경기 차로 맹추격하는 가운데 최원태는 시즌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최원태는 올 시즌 9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NC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최원태가 올 시즌 처음 만나는 NC 상대로 시즌 3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다면, 타자들 타격감이 좋은 편이라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는 날이다.
NC는 우완 김태경을 선발로 올린다. 김태경은 올해 3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달 22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2이닝 4실점으로 좋지 않았고, 2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6이닝 2실점 호투를 했다. 삼성 상대로는 중간계투로만 2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삼성이 선발로 바뀐 김태경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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