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송성문, 필라델피아전 3타수 무안타 2삼진…시즌 타율 0.154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3일, 오전 10:39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루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 시즌 험난한 주전 경쟁 중인 송성문은 대수비 혹은 대주자로 경기에 나서다 지난 1일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좀처럼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18경기를 뛴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54(26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0-0으로 맞서던 3회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한 송성문은 상대 선발 애런 놀라와 7구 승부 끝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2-2 동점이던 5회초에도 선두 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팀이 2-3으로 뒤진 7회초엔 1사 1, 3루 득점 찬스에서 또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2-3으로 졌고, 3연패 부진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32승27패.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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