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리버풀 레전드 총출동, 레전드 맞이하는 프리미엄 수송 작전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3일, 오전 11:49

[OSEN=우충원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세계 축구 레전드들의 무대로 변신한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을 대표했던 스타들이 한국 팬들과 만나기 위해 본격적인 입국 일정을 시작한다.

오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레전드 매치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 참가 선수단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차례로 한국에 입국한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사 레전드와 더 레즈 FC(리버풀 레전드)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단 입국은 4일 새벽 첫 비행편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각 선수들은 개별 항공 일정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주최 측은 공항 혼잡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세부 입국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이번 행사 운영에는 BMW 코오롱 모터스가 공식 차량 파트너로 참여한다. BMW 코오롱 모터스는 BMW 7시리즈와 BMW X7 차량을 지원해 참가 선수단과 주요 관계자들의 이동을 책임진다.

지원 차량은 공항 영접부터 기자회견, 팬 이벤트, 공식 만찬, 경기장 이동까지 행사 전 일정에 투입된다. 세계 축구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대거 방한하는 만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이동 시스템 구축이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BMW 7시리즈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BMW X7 역시 넓은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동 환경에서 강점을 보이는 차량이다.

주최사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측도 이동 운영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현정 이사는 “선수단 이동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 운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BMW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 속에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W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 역시 “BMW 7시리즈와 X7의 프리미엄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한 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은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레전드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특별 이벤트 경기다.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예매는 NOL(야놀자)에서 진행 중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추천 뉴스